오랜만의 산책

시험이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다가 드디어 카메라군과 함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세시간 가까이 걸었더니 다리가 무척이나 아프네요. 그래도 흙과 풀, 자연의 내음을 한껏 맡고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무엇들을 찍어왔는지 함께 보실까요?






원래는 야경을 찍을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깜빡잊고 낮에 갔더랍니다 = _=; 그래서 그냥 구경만 하고 올려고 했는데 아이들과 가족들이 야외수업을 하고 있더라구요.(야외수업이 맞나요? 아무튼 가족이 놀러나와서 뭔가 하는 것 같던데요;)

흐뭇한(-_-) 기분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고있는 아이들을 보다가 돌아서 나오려는데 분수가 작동하는 시간이더군요. 덕분에 30분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뛰노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옷만 좀 간편했으면 저도 저 안으로 뛰어들고만 싶었어요 >_<//
모처럼 시험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씨좋은 주말이면 가족들과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가는 것도 좋을듯해요.

by 정으니 | 2006/06/24 20:46 | 사진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RocknCloud at 2006/06/24 23:01
오옷~ 평화공원, 조각공원~ 어디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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